2006 년 이런식으로 팔근육을 공부하다가
생각보다 이해가 어렵고 잘 기억이 나질않아서 다른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보다 이해가 어렵고 잘 기억이 나질않아서 다른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첨엔 색깔로 구분지어볼까 하다가 재질자체를 바꿔서 그려봤다
훨씬 기억도 쉽고 이해도 잘된다.당시에 몸이 너무나 아파서 일어나질 못했는데
누워서 그릴순 없을까 생각하다가 책상밑의 서랍과 서랍 사이에 화판을 걸어 누워서 그린그림...
훨씬 기억도 쉽고 이해도 잘된다.당시에 몸이 너무나 아파서 일어나질 못했는데
누워서 그릴순 없을까 생각하다가 책상밑의 서랍과 서랍 사이에 화판을 걸어 누워서 그린그림...
아픈데도 누워서 그릴정도로 그림없으면 죽고못살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호기심과 동시에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누워서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편하다 +3+ 다만 그리는쪽 팔뚝이 중력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앉아서 그리는것 보다 굉장한 편안함과 집중력이 생긴다.
누워서 그릴수있는 이젤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누워서 그리는것이 건강에 좋지않을듯 싶고 또
왠지 습관이 될까바(여럿이 일하는 곳에서 혼자 누워서 그리기 왠 추태ㅋㅋ) 그냥 경험으로 넘기고 말았다.ㅋ
근육을 이해하고 외우는 방법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은
직접 만들기이다. 찱흑이나 지점토를 구입해(가격도저렴) 나무젓가락이나 철사를 이용해
만들어 보는것이 최고로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