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의 대가들중에 아무것도 안보고 그린 엄청난 그림을 볼수있는데
그게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원근,빛의이해,구도,상상력+기억력, 그리고 자기만의 해석을
조화롭게 섞을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런 그림들을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지고 믿기지가 않는다..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도 박사가 한번본 교회건물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린다.
나도 아무것도 안보고 그려봤다. 당근 어설프다 ㅋ 4년전 그림이라고 애써 위안을 삼아 보지만
모든건 순간적으로 변하는건 없다 르네상스 대가들도 첨엔 상대적으로 어설펐으리라 믿는다 ㅋ
그리고 그림을 그릴때 최고의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그림이 아마 상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봤다..상상화의 매력은 마스크자체의 신선함과(어떤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 물론
기획된 상상화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유분방이 아닐까.. 어쨌는 그림은 자체검열 ㅋ
그게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원근,빛의이해,구도,상상력+기억력, 그리고 자기만의 해석을
조화롭게 섞을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런 그림들을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지고 믿기지가 않는다..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도 박사가 한번본 교회건물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린다.
나도 아무것도 안보고 그려봤다. 당근 어설프다 ㅋ 4년전 그림이라고 애써 위안을 삼아 보지만
모든건 순간적으로 변하는건 없다 르네상스 대가들도 첨엔 상대적으로 어설펐으리라 믿는다 ㅋ
그리고 그림을 그릴때 최고의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그림이 아마 상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봤다..상상화의 매력은 마스크자체의 신선함과(어떤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 물론
기획된 상상화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유분방이 아닐까.. 어쨌는 그림은 자체검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