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BANDAI 사이즈: 25cm(높이)
일본 만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 아키모토 오사무 作 원작 입니다
아자씨 몸 좋으시네요
바지 고무줄이 생명을 다해서 클립으로 고정해 주었어요
1996년 제품이에요
와~우 무려 26년 전 장남감!!!
눈썹이 숯댕이 눈썹이고 거기에 일자 눈썹
이마가 거의 없어요
이 양반은 항상 웃어요
웬만한 포즈는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자립도 잘되고 아직도 관절이 새것처럼 뻑뻑합니다
일본은 정말 제품들을 잘 만듭니다
경찰입니다
으 응 슬리퍼???
하드 먹으면서 어슬렁거리기
26년이나 지나서 가죽들은 거의 삭았어요
옷은 해졌는데 아저씨는 늙지를 않네요
한입만..
성인답게 하드보다는 달달한 믹스커피를 좋아합니다
하드와 커피를 먹었으니 후식으로 콩국수를 후루룩~
?! 뭔가 바뀐 것 같은데?
배도 부르니 농구를
미어캣을 잡았네요 룰루랄라~ 몸보신하러...가
아니라 동물도 사랑하는 료츠 칸키치사마
이 피규어는 가지고 놀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이지만 아주 잘 만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