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들 작품

    독서실챕터 3 ㅋ

    독서실챕터 3 ㅋ

    후원 방문공작소 님들 변사 이좀비: 때는 바야흐로 AM 1:30 분 이였심~ 공부밖에 모르던 정수생킈는 얼마전 여자를 알아 버렸던 것이였심~ 숨소리도 들릴만큼 고요한 독서실~ 아 독서실은 뭐하는 곳잉뮈?~ 변사 이좀비: 정수생킈는 얼마전 자신을 남자로 만들어준 연지를 매우급하게 호출하고 있었심~ 아~ 왜이리 안오는 것잉뮈~ 고새를 못참고 엄한짓을 하는 정수생킈~ 아~ 이 뜨거운 피를 누가 말리랴앙~ 이때 잠시 인터뷰좀 해봄뮈~ 변사 이좀비: 이보게 지금 자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정수생킈 손: 저는 지금 츄리닝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효 뭐해;;; 헉 놀랬자나 -_-;; --------------------------------------------------------------------------..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한분 선택해 주세요 ※ 주의: 일구오라버니 선택해도 정말 그림 세이브는 기존의 시스템과 동일합니다 ( 우선 다수제/ 다수제가 안될시 선착순 ) 그리고 게스트 셀렉션 논의 입니다 ㅎ 우선 게스트 셀렉션 독점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는데요 지금 "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 챕터에서 독점권을 사용하게 된다면 아나운서 중에서는 누구든지 홀드 시킬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강수정 아나운서를 홀드 시키면 이번챕터에서 독점을 할수 있게 되는데요 홀드 독점권은 포즈까지 포함됩니다 ( 마스크 + 포즈 ) 헌데 포인트가격을 선뜻 잡을수가 없겠더군요 너무싸면 방공소의 의미가 사라지는 심각한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고 또 너무 비싸면 이건 있으나 마나한 경우도 될수 있기에 쉽지 않네요; 암튼 의견 부탁드립니다...

    방공소 2호가 나왔쎄여~ㅎ

    방공소 2호가 나왔쎄여~ㅎ

    영화 파이트클럽 이 영화를 본건 정말 오래전 인것 같다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는 ㅎ 자신의 틀을 파괴해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짜릿하고 흥분되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인줄 그러나 자기 자신을 깨뜨리기란 결코 쉽지않다 절대로 허나 한번깨지면 다시는 조각들은 맞춰지지 않는다 즉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갈수 없다 ㅎ 영화포스터를 그림속에 집어넣으면서 예전에 이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깐이지만 즐거웠네욯 영화속 몇장면이 생생히 기억나고 정보하나없이 본 영화라 더더욱 재밌게 봤던 ㅎ 방공소 2호가 나왔는데 너무 급조해 그린거라 굉장히 맘에 안들지만 뭐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도 있자나요 ㅎ 아니 2호니까 첫술은 아닌듯 ㅋ 포즈는 사진보고 참고했고 얼굴은 상상으로 그렸는데 원래대로라면 저상태에서 매력적인..

    숏공작 파이날 챕터

    숏공작 파이날 챕터

    오늘 하루종일 다른것도 안하고 요곳만 붙들고 있었네요 구두광택하고 머릿결정리 그리고 전체 하이라이트하고 마무리만 하면 전체적으로 다되었는데 남은건 팬티하고 저 연두색들 남았네요 1. 마지막에 안경을 벗기는게 나을까요 계속쓰고있게 할까요 ( 요런게 은근 어려움 ) 2. 급조해 그린거라 썰렁한데 물음표에 무얼 올려놓으면 좋을까요 ( 저는 생뚱맞지만 앵그리버드를 올려놓으려고 했다는 ) 3. 마지막 몰보나에 들어갈 5자로 들어갈 마땅한 말 없을까요 의견주시면 적용해보겠습니다 ㅎ. 그리고 속옷템 구입하신분 결정해주세욬 ㅋㅋ 의견주신것들 러프하게 적용해보고 괜춚한걸로 작업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