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금 어케변했을까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핸드폰 시대 아니라서 천만다행 중학교때 교생선생님 정말 예뻤다. 맨날 아줌마같은 선생님들만 보다가 교생선생님 보니까 완존.. 우리담임 남자였는데 들이대이는거 다 티나더라 암튼 교생선생님과 헤어지게 되는 마지막날 교쌤이 자기 주소 칠판에 적어주고 자유시간 같은거 주어졌는데 이쁜교쌤을 두고 잠자는 생퀴 선생님 있건없건 싸움질하는 넘들.. 선생님한테 싸인해 달라는 넘이 있질않나 (지금생각해봐도 쌩뚱맞음) 또 칠판에다가 온갖 므흣단어 난사하는 생킈;; (난 절대아님) 그리고 혼잡을 이용해 빽거울로 교쌤 팬티 훔쳐보는 상습 프로패셔널 생킈 (지못미 교쌤 ㅠ3ㅠ) 요즘 시대였으면 폰으로 봤겠지;; 암튼 개판오분전.. 사실 팬티보는것 보다 더 황당했던건 교쌤을... 교쌤을... 만지려는 간큰생킈;; 그 혼잡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