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열정의 여고생

    열정의 여고생

    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ㅋ 내인생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그림에 대해서 가장 열정적이였을 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 인거 같다. 당시 내방이 처음생기고 나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그림에 미쳐있었던것 같다. 그 열정이 꽤 오래갔던 기억.. 이후로 사회에 나오면서 만화를 알게 되었고 만화계에 조금 있었지만 당시의 열정은 아니였다. 그러다가 나이만 엄청먹고 생계를 위해 이런저런 엉뚱한 일들하고 인생 꼬이고 암튼..ㅋㅋㅋ 근데 요새 다시 내맘에 소녀한명이 들어오는 ( 물론 난 곧휴 ㅋ그리고 아자씨ㅎ) 모든 잡념 사라지고 있으니 몸관리만 잘하면 그림에 올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