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서두르면 캐망

    방공소 2호가 나왔쎄여~ㅎ

    방공소 2호가 나왔쎄여~ㅎ

    영화 파이트클럽 이 영화를 본건 정말 오래전 인것 같다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는 ㅎ 자신의 틀을 파괴해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짜릿하고 흥분되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인줄 그러나 자기 자신을 깨뜨리기란 결코 쉽지않다 절대로 허나 한번깨지면 다시는 조각들은 맞춰지지 않는다 즉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갈수 없다 ㅎ 영화포스터를 그림속에 집어넣으면서 예전에 이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깐이지만 즐거웠네욯 영화속 몇장면이 생생히 기억나고 정보하나없이 본 영화라 더더욱 재밌게 봤던 ㅎ 방공소 2호가 나왔는데 너무 급조해 그린거라 굉장히 맘에 안들지만 뭐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도 있자나요 ㅎ 아니 2호니까 첫술은 아닌듯 ㅋ 포즈는 사진보고 참고했고 얼굴은 상상으로 그렸는데 원래대로라면 저상태에서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