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떼기55일째;;;

    야수와 미녀

    간만에 시간내어 묘사... 내방 모니터에서는 터치 괜찮아 보였는데 올리고 보니 터치 다죽었네...역시 보는이의 거리를 생각해야...갈길이 멀었구나 결과적으로 재미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그림.. 잡지떼기 55일째인데...그동안 뭐한거야? 흐흑 년말 년초라 시간 다 보내고...다시 고 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