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녀

    처음으로 상상화 얼굴을 그렸었는데...ㅋㅋㅋ

    2004 년쯤인것같은디 아마 얼굴상상화를 시작으로 조금씩 상상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참아가며 봐줄만한 그림은 거의 없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니 누군가를 조금씩 닮은 느낌이 ㅋㅋ 처음이라 정면을 그리게 된다 헌데 나는 분명히 서글서글한 여성을 그리려고 했는데 왠 쥐상을 가진 턱녀가 탄생할까나 나름 섹시하게 해볼라고 했는데 결국 세명모두 신정환 광대와 턱만넓은 괴상한 쓰리걸 ㅋㅋㅋ 개그용으로 버리지 말고 간직하자 ㅎㅎ; 그래도 그릴땐 짱재밌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