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

    보색착시연습

    보색착시연습

    실패다 ㅋㅋㅋ 모든게 잘 지켜지고 있다. TV도 안보고 인터넷도 안하고 시간표대로 하고있고 짬짬이 시간내어서 하는것도 잘하고 있고 다만 운동계획은 완전실패하고 있다 ㅠ3ㅠ 내일부터 운동시간에는 꼭 운동만 할것 ㅎ

    후딱신공

    후딱신공

    후딱신공을 태워버리시오! 쿠홀홀

    재미없녀 ㅋ

    재미없녀 ㅋ

    오랜만에 톤을 맞춰봤당 그동안 톤을 눈으로만 무조건 맞췄는데 디지털 페인팅은 톤을 일관성있게 맞출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관성이 생기면 안정되 보이긴 하지만 톤이 지루해질 수도 있기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결국은 안정과 느낌이 둘다 조화를 이뤄야 괜춚한 그림이 된당 수작업의 경험이 전혀없는 상태에서 디지털 페인팅으로 바로넘어가면 여러가지 특별한 습관을 얻게 되는데 그게 때로는 장점혹은 단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을듯 싶다 어차피 우리밑 세대들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일이 아예 없게 되거나 또는 컴퓨터가 놀랍도록 아나로그를 흉내내고 있을테니까 암튼 그리다가 누굴 조금 닮아서 흠칫 했다는; ( 원치않는 스킬발동 되었) ------------------------------------------..

    짐승녀

    짐승녀

    러프칼라링 스케치 안하고 그리니까 정말편하다 ㅎ ( 렘브란트 알고보니 귀차니즘 때문에 스케치안함 파문 ㅋ ) 그림을 그릴때 습관이 이제 많이 변한것 같다. 그린다는 개념을 버리고 만든다 라는 의식을 갖고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니까 순서라던가 이런저런 조금씩 변화가 왔다 ( 이제 3D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매번 그림에 임하고 있다 ) 앞으로의 과제 1. 아줌마몸매와 아줌마얼굴 탈피 ㅋ ( 이제 정말 귀엽고 예쁜여자좀 그려보도록 노력하자 제발 ㅎㅎ ) 2. 민몸뚱이는 이제자제 패션이나 기타설정으로 섹시를 공부해보자 ( 절제섹시? 앞으로 걸그룹 패션연구 ) 3. 내취향이 아닌 대중적인 선호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해볼것 ( 예전에 별로 관심도 없던 외모나 스타일이 어느날 그 대상의 매력에 대해서 눈뜰때 이것은..

    나만의 인체비례 도우미 2.0

    나만의 인체비례 도우미 2.0

    이요자 누드보기 첨엔 변형시키려고 했는데 이건뭐 그냥 창작이네 포즈참조함 ( 굳이 안해도 되는걸;) 라이팅 계산하면서 만들어줌 ( 이거 수학인데?; ) 빛과색 신경쓰느라 여자 얼굴 거의 신경을 못씀 ( 약간 지적인 요자로 그리려고 했는데..) 암튼 마지막 롹들 1. 모든 브러쉬 해제 ( 그동안 브러쉬 거의 한개로만 사용 이 브러쉬 은근 까다로움 ) 2. 타블렛 필압설정 락해제 ( 그동안 새 타블렛 구입후 필압 사용한적 한번도 없심 ) 3. 기타 종이 재질설정 및 모든 채도 허용 ( 채도는 취향이라 뭐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 이로써 모든 락을 해제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야 너!!!

    야 너!!!

    사탕먹을래? 일단 얼굴란은 시동걸었으니 요기까지 ㅎ

    그녀에게 뭘 들킨것 같음

    그녀에게 뭘 들킨것 같음

    오빠 나한테 뭐 할말없어? 과한 표정좀 그리려다가 그냥.. 날잡아서 표정좀 매우많이 연구해야함 렘브란트가 남은시간에 왜 표정에 올인한줄 알겠심 ( 결국 그림도 감정놀이 ) * 앞으로 모든그림을 스케치 없이 그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