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녀

    짐승녀

    짐승녀

    러프칼라링 스케치 안하고 그리니까 정말편하다 ㅎ ( 렘브란트 알고보니 귀차니즘 때문에 스케치안함 파문 ㅋ ) 그림을 그릴때 습관이 이제 많이 변한것 같다. 그린다는 개념을 버리고 만든다 라는 의식을 갖고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니까 순서라던가 이런저런 조금씩 변화가 왔다 ( 이제 3D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매번 그림에 임하고 있다 ) 앞으로의 과제 1. 아줌마몸매와 아줌마얼굴 탈피 ㅋ ( 이제 정말 귀엽고 예쁜여자좀 그려보도록 노력하자 제발 ㅎㅎ ) 2. 민몸뚱이는 이제자제 패션이나 기타설정으로 섹시를 공부해보자 ( 절제섹시? 앞으로 걸그룹 패션연구 ) 3. 내취향이 아닌 대중적인 선호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해볼것 ( 예전에 별로 관심도 없던 외모나 스타일이 어느날 그 대상의 매력에 대해서 눈뜰때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