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보드지
케케 묵은 그림들
엄청나게 오래된 그림.. 동건이횽 마눌분.. 신봉선? ㅋㅋ 에어브러쉬로 그린 수작업 당시에는 사진 이미지 구하는것도 쉽지 않아서 친구들이 여성잡지 사주고 그랬다능..주로 표지를 보고 많이 그렸심 지금은 고인이 된 정다빈..당시 꿈에 나타나서 좋았었던 꿈의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인터넷에서 사진 찾아 바로 그린그림..비교적 얼마 안된 그림.. 지금 살아있었다면 더 예쁘게 변했을텐데.. 터치 개념도 없어서 어설픈 터치후에 휴지로 문지르거나 손으로 문질러서 그린그림 에어 브러쉬로만 사용해서 최대한 얼마나 작은그림을 그릴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실험했던 그림 이 크기가 거의 실제 크기임 보고 그린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 이그림을 그린후에 에어브러쉬는 도우미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던.. 소래야마 모작 ㅎ 그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