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좀비생킈 꿈꾸다
뭡니까... 그 어색한 웃음은.. 마치 누가 시키기라도 한듯이 -3- 일단 칭찬한번 하고 상상화치고 그럴싸함 ( 쓰담쓰담 ) 신기한게 이전 얼굴처럼 과장해서 만화틱하게 그리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그려짐... 뭔가를 깨달음 +3+
고추장 먹으면 이런그림 그려징미
... 점심먹고 후다닥 그린 ( 오오 손이 안보였심 마치 지휘하듯이 ) 점심을 비빔밥을 먹었는데 고추장이 너무 맛있어서 새빨간 고추장이 아직두 생각나네 ( 침샘에서 침이 급격히 나와서 턱이 다아픈 ㅠ3ㅠ ) 헌데 왜 고추장 먹으면 침이 잘 안뱉어지능 추룹 ㅋ
그녀에게 뭘 들킨것 같음
오빠 나한테 뭐 할말없어? 과한 표정좀 그리려다가 그냥.. 날잡아서 표정좀 매우많이 연구해야함 렘브란트가 남은시간에 왜 표정에 올인한줄 알겠심 ( 결국 그림도 감정놀이 ) * 앞으로 모든그림을 스케치 없이 그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