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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섹시포즈

    등어리받침 두개 달린 의자구입 이런 너무 편한걸... 처음에는 너무편해서 앉으면 졸음 ㅋㅋ 몰랐는데 의자란것이 학습용과 사무용으로 구분 된다고 한다 새로산 의자는 PC방에서 자주보던 ㅎ 그동안 그림그리는 자세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치 않게 여겼는데 내친김에 책상도 내 신체에맞게 개조하고... 모니터도 눈높이로 맞추고 자세가 편안하니 집중이 잘된다 진작 이리 할걸 ㅎ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 Jyuri Takahashi 얼굴 성형조금 해주고 ㅋ 침대주름 그리는데 시간좀 걸리더군 처음에 얼굴을 너무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바람에... 거기에 맞추느라 ㅋ; 역시 그림은 계획성을 가지고 그려야 -3- 후반에 많이 지쳤었음 ㅇ

    춘리의 고민

    춘리의 고민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믿는다. 허벅지가 두껍거나 팔뚝이 두꺼우면 자신이 뚱뚱하다고 단정지어 버린다.심지어는 히프가 크다고 고민하는 여자들도 적지않다. 그중에 허벅지가 두껍다고 고민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이제 고민을 자랑으로 바꿔보자 보통 야시시한 사진이나 영상을 볼때 대부분 남자들은 여성의 허벅지와 히프에 매료된다.가슴도 매력적이지만 특히 하체를 많이 본다. 길거리를 거닐때 자연스럽게 여성의 뒷태를 보기 때문에 정면의 슴가보다는 뒷모습의 하체라인을 보게 되는데 이때 남성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대부분 히프에서 허벅지로 떨어지는 라인이다. 왜 그 곳에 집중이 되는걸까? 예전에 생물관련 서적을 본적이 있는데 생물학적으로 보았을때 남자는 여성을..

    일본여자 일반인

    간만에 묘사 요즘에는 연예인 외모보다 일반인 외모가 훨씬 신선하고 더 이쁘게 보인다는 친척이 맨처음 얼굴 보고 웃는다 ㅋ 중간에 눈없는거 보고 놀라고 ㅎ 칼라에 신경썼는데 역시나 칙칙하다.. 원본 이미지는 조명이 그윽 했는데 ㅠ3ㅠ

    코스프레 걸

    코스프레 걸

    잡지떼기 체인지로 바꾼후 첫 칼라연습 그림이 이렇게 탁하게 나오면 안된다 ㅠ3ㅠ 이제부터 시간이 걸리더라도 심도있는 연습으로 고 고 고

    볼펜 낙서 스타트

    볼펜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연필로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볼펜으로 똥싸면서 그렸던... 왼쪽 팔길이가 후덜;;; 볼펜낙서는 연필낙서와 달리 와대(보조선) 을 눈으로 그려야하기 때문에 약간 긴장감도 있고 재밌다 ㅋ 말 그대로 낙서이기 때문에 계획된 그림이 아니다. 그림속 임기응변? 의 능력이 키워지고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저런 많은 훈련이 된다 ) 첨엔 손가는 대로 얼굴을 그렸다가 코와 입이 맘에 안들어서 가려주고 닌자로 갈까 하다가 결국 정체를 알수없는 ㅋㅋㅋ 역시 무척이나 재밌다 ㅎ 제목은 : 듣보잡 제목: 전쟁은 싫어 ㅋㅋ 역시 상상화가 쵝오 재밌다 머릿속에 여러가지 오브젝트들이 항상 가득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맨날 여몸뚱이만 그렸으니 풍부하게 나올리가 없자..

    풍만 글래머 패션

    우김질...ㅋ 그나저나 정말 야겜인데 ㄷㄷ;;; 드디어 잡지샀다 이제부터 지옥훈련 *3*

    여자 뒷모습 패션

    다음부턴 패션공부와 더불어 고고고

    잡지떼기 체인지

    초크오일은 여러가지 장점이 많지만 내가 느낀건 그림을 아사무사 시키더라도 그럴싸 하게 보인다는것 ㅋ (바지의 체인은 몇십초만에 휘갈겼는데도 착시비슷하게 보이면서 언뜻 체인같이 보인다) 잡지떼기 스페셜스터디로 체인지 결정 내일 잡지새로 사고 상상화 목적에 맞게 공부방법 변경 ( 잡지떼기를 왜하는지 궁극적 목적을 깨달음 ) 내가 미래에 무얼할지 알기 때문에 나만의 공부방법을 알아채다... 설렌다... 그리고 잡지떼기 중 묘사하고 싶은 컷은 이제부터 칼라링 패션마스터 역시 이어갈것 연습시간 2 시간 늘었으니 운동시간과 휴식시간 늘릴것 고 고 고

    공부야 야겜이야

    [ 육덕이고 싶었는데 뚱땡걸 ] 육덕이고 싶었는데 뚱땡걸 게임방법 ㅋㅋㅋ 1.범생친구와 가위바위 보를 한다. 2.범생친구가 이기면 PREVIOUS 를 3.본인이 승리하면 NEXT 를 ㅋㅋㅋ ★ 진짜 야겜 아닙니다 공부입니다 -3- 그래도 못 믿겠는 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