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연필로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볼펜으로
똥싸면서 그렸던... 왼쪽 팔길이가 후덜;;;
볼펜낙서는 연필낙서와 달리 와대(보조선) 을 눈으로 그려야하기 때문에
약간 긴장감도 있고 재밌다 ㅋ
말 그대로 낙서이기 때문에 계획된 그림이 아니다. 그림속 임기응변? 의 능력이
키워지고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저런 많은 훈련이 된다 )
첨엔 손가는 대로 얼굴을 그렸다가 코와 입이 맘에 안들어서 가려주고
닌자로 갈까 하다가 결국 정체를 알수없는 ㅋㅋㅋ
역시 무척이나 재밌다 ㅎ
제목은 : 듣보잡
제목: 전쟁은 싫어
ㅋㅋ
역시 상상화가 쵝오 재밌다
머릿속에 여러가지 오브젝트들이 항상 가득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맨날 여몸뚱이만 그렸으니 풍부하게 나올리가 없자나? )
제목: 아줌마
상상화는 내가 무얼그릴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순간순간에 그리기 때문에
개연성이나 연관성같은 부분은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내안에 있는
나도 모르는 그 무엇이 나왔을때 그 즐거움은 정말 ㅋㅋㅋ
최고인것 같다. 앞으로 낙서는 무조건 볼펜으로 ㅋ
2008 년 6월에 티스토리를 개설 했으니
6개월 만에 비로소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
같다 " 낙서와 습작 " 이니 낙서는 시작했고 연습작은
낙서의 연장선(완성도가 있는 낙서 칼라링 포함) 으로 보면 될듯싶다
머릿속에 여러가지 오브젝트들이 항상 가득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맨날 여몸뚱이만 그렸으니 풍부하게 나올리가 없자나? )
제목: 아줌마
상상화는 내가 무얼그릴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순간순간에 그리기 때문에
개연성이나 연관성같은 부분은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내안에 있는
나도 모르는 그 무엇이 나왔을때 그 즐거움은 정말 ㅋㅋㅋ
최고인것 같다. 앞으로 낙서는 무조건 볼펜으로 ㅋ
2008 년 6월에 티스토리를 개설 했으니
6개월 만에 비로소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
같다 " 낙서와 습작 " 이니 낙서는 시작했고 연습작은
낙서의 연장선(완성도가 있는 낙서 칼라링 포함) 으로 보면 될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