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리의 고민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믿는다. 허벅지가 두껍거나 팔뚝이 두꺼우면 자신이 뚱뚱하다고 단정지어 버린다.심지어는 히프가 크다고 고민하는 여자들도 적지않다.
그중에 허벅지가 두껍다고 고민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이제 고민을 자랑으로 바꿔보자 보통 야시시한 사진이나 영상을 볼때 대부분 남자들은 여성의 허벅지와 히프에 매료된다.가슴도 매력적이지만 특히 하체를 많이 본다. 길거리를 거닐때 자연스럽게 여성의 뒷태를 보기 때문에 정면의 슴가보다는 뒷모습의 하체라인을 보게 되는데 이때 남성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대부분 히프에서 허벅지로 떨어지는 라인이다.
왜 그 곳에 집중이 되는걸까?
예전에 생물관련 서적을 본적이 있는데 생물학적으로 보았을때 남자는 여성을 볼때 자신의 DNA를(아기,임신)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존할수 있는 신체를 판단하게 되는데 그 판단기준이 튼튼한 골반과 하체(허벅다리)이다. ㅋ 그러므로 튼튼한 히프와 하체를 가진 여성이라면 뚱뚱하게 생각말고 자랑으로 여길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미(美)적인 기준도 존재한다 남성의 상체가 역삼각형일때 멋있듯이 여성의 하체라인도 예쁜모양이 존재한다.그렇지만 작은 히프 마른 젓가락 기럭지 다리는 여성들한테나 이쁜거다 (물론 이런타입을 좋아하는 남자도 분명있다) 그렇다면 춘리는?
짱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