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좀비 코르크판/볼펜카툰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핸드폰 시대 아니라서 천만다행 중학교때 교생선생님 정말 예뻤다. 맨날 아줌마같은 선생님들만 보다가 교생선생님 보니까 완존.. 우리담임 남자였는데 들이대이는거 다 티나더라 암튼 교생선생님과 헤어지게 되는 마지막날 교쌤이 자기 주소 칠판에 적어주고 자유시간 같은거 주어졌는데 이쁜교쌤을 두고 잠자는 생퀴 선생님 있건없건 싸움질하는 넘들.. 선생님한테 싸인해 달라는 넘이 있질않나 (지금생각해봐도 쌩뚱맞음) 또 칠판에다가 온갖 므흣단어 난사하는 생킈;; (난 절대아님) 그리고 혼잡을 이용해 빽거울로 교쌤 팬티 훔쳐보는 상습 프로패셔널 생킈 (지못미 교쌤 ㅠ3ㅠ) 요즘 시대였으면 폰으로 봤겠지;; 암튼 개판오분전.. 사실 팬티보는것 보다 더 황당했던건 교쌤을... 교쌤을... 만지려는 간큰생킈;; 그 혼잡한 상황에..
첫날밤 신부가 신랑을 말타
달료~ 오라방~~~ 제목을 ' 괴물 ' 이라고 지을까 ' 신랑신부 합체 " 라고 지을까 고심했던.. 결국 낚시 제목으로 결정 완존 낚시는 아니니까 ㅋㅋ 즉흥적으로 그린거라서;; 그림이 진짜 이상함; 배경을 사람에 끼워맞추질 않나;; 암튼 캐망한 그림 ㅇ
여름엔 죽부인 보다 아이스걸이 최고
얼렁 나와서 나좀 안아줘요 얼마전 선풍기가 고장나서 잠자는데 무쟈게 힘들었다. (우리집 에어컨은 장식용이다;;) 결국 새벽에 일어난 나는 냉장고를 열었는데 그때의 심정이 저랬다 ㅋ 최대한 시원하게 그리려고 나름 애쓰다보니 다리가 길어졌다능; 그림을 본 이들의 반응은 그닥 시원해 보이지 않는단다 ㅠ3ㅠ 그리고 아직 하체뿐이지만 나만의 기본형 몸뚱이 완성시켰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쉬었으니 이제 다시 고고고~~~
목숨을 건 작전중 사랑을 고백하다. 레인보우식스
절 여자로 만들어줘요 -------------------------------------------------------------------------- 원샷 원킬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 당시 fps 게임들은 적이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허나 레인보우는 센서맵에 적이 보였다.적이 보이니 안심될것 같지만 실은 그 반대다. 적이 다가올때 그 긴장감이란.. 물론 난 작전중 인질은 구하지 않고 여성대원을 감상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