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좀비
그녀에게 뭘 들킨것 같음
오빠 나한테 뭐 할말없어? 과한 표정좀 그리려다가 그냥.. 날잡아서 표정좀 매우많이 연구해야함 렘브란트가 남은시간에 왜 표정에 올인한줄 알겠심 ( 결국 그림도 감정놀이 ) * 앞으로 모든그림을 스케치 없이 그릴것 같음
너 지금 뭐라고 했니
이생킈야 누굴 닮은듯 스킬발동함 ㅋㅋ 스킬 발동할때 제일 재밌심 ㅎ 마치 어딘가 이런여자 있을법한 * 중반에 좋았는데 집중하다가 늙혀버린 ㅠ3ㅠ ( 어디서 멈추는것도 중요하다능 '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녀에게 과연 무슨일이 우홍~ 오옷 스케치없이 그리는게 더쉽네? ;; 멍뮈? ...암튼 상상화치고 그럴싸해 칭찬 한번해주고 ㅋ
칭찬은 약골도 춤추게 한다
개다리춤 천천히 근육 더듬어 가면서 그렸는데 잔근육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 ( 특히 손목에서 팔꿈치 사이 근육 완요골근과 그의 식구들;;) 이래서 가끔 사진모작 꼭 해줘야한다 ( 헌데 사진모작은 정말하기싫음 ㅠ3ㅠ ) 암튼 우리엄마 말씀을 빌리자면 운동은 저축이 없으니 항상 꾸준히 해야한다고 늘 말씀하신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운동을 하라고 하고 그림도 저축이 없는듯 크흑
봄 - 여자가 남자 사냥하는 계절
" 저 마음에 드세요? ㅎㅎ " " 아 예... " 여자들 봄에 호르몬때문인지 뭔지 막 나들이 가고싶고 남자사귀고 싶고 그런다고 한다 ㅋ 아주오래전 원시시대때 당시 여자들은 저러지 않았을까.. 평소 맘에두던 처자가 있었다면 지금이 기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