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그림

    남근슈트

    남근슈트

    남근슈트? 남근슈트! 주의: 실제로 힘업은 되지 않습니다.

    나도 슬랜더를 좋아했었다.

    나도 슬랜더를 좋아했었다.

    그안에서 벌어진 일들을 나는 알고있다. 어릴적에 베르사이유의 장미 만화책을 보면서 거기에 등장하는 마리앙뜨아네트 를 좋아했었다. 만화속에서 그녀는 인형같은 외모에 무척이나 귀엽고 감정도 풍부했다.( 실은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다는) 나는 분명 슬랜더틱하게 그렸는데 그리다 보니 슬금슬금 볼륨이 생기네; 아놔 슬랜더 어렵네; 나중에 다시도전 해야봐야지 ㅠ3ㅠ

    기능성 전자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기능성 전자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삼손터치 란제리 세트 스위치를 눌러보아요 ●

    처음부터 아줌마는 아니였었다.

    처음부터 아줌마는 아니였었다.

    아줌마 몸매 응원해주기 클릭 사진 참조해서 그린그림 누드는 상상화로 ㅎ, 믿기진 않겠지만 첨에는 나름 귀여운 요자였다 ㅋ; 얼굴명암을 슬그머니 넣으면서 뭔가 덕스러워 보이게 하려고 계속해서 손댔다.. 명암을 넣다보니 이요자는 나이를 먹어가고 돌이킬수없게 되었다..(아차) 기왕 이렇게 된거 아줌마로 급전환 ㅋ 몸매도 나이살 좀넣고 슴가 확장시키고, 뱃살좀 충전시켜드리고 이윽고 줌마탄생 흐흥 ㄱ-;

    나만의 인체각상 도우미

    나만의 인체각상 도우미

    이요자 누드보기 예전에 만들어놓은 나만의 인체비례 도우미 가 있었다면 이요자는 나만의 인체각상 도우미임 ㅋ 석고상 아그리파 중 각상으로 되어있는게 있는데 그것처럼 이요자는 내방식으로 만들어진 인체각상이다.(아직 초기단계라 완성단계는 아닌) 인물화 대가인 A.루미스 책에도 각상이 나오기는 하는데 너무 복잡하고 외우기도 힘들고 남자만 나와있어서 그냥 내방식대로 만들었다. 암튼 나만의 각상을 더듬으며 그린 그림인데 포인트는 최단면을 이용해서 최고효과를 보는 (마치 3D의 로우폴리곤 같다능) * 뭐든 단순함에 답이 있는듯

    한복을 개조해야함

    한복을 개조해야함

    이요자 누드보기 간만에 책상에 앉아서 그린그림 (볼펜그림은 배깔고 바닥에서 그리는;; ) 상상화 치곤 초큼 그럴싸한데? PC 고장났을때 패션잡지 보면서 차분하게 예쁜여자들을 자세히 봐준것들이 것이 효과를 본듯 (그림 외웠냐 ㅋ) 이 그림 더울때 그린거라 땀때문에 볼펜이 나오다 말다;; (우옹 짜증 T3T 선풍기땜시 종이 너풀거리고;; ) 한복은 개성이 매우 강해서 장점을 살리면서 개조하는게 너무 어려움 (결국 다양한 한복을 많이 접해보고 많이 그려봐야한다는..) 암튼 그림그릴때가 가장 행복함 +3+ 으아 오른쪽팔뚝( 이두근쪽) 하이라이트 과하게 넣어서 튀네;; 팔꺾인것처럼 보임;; (이제보이네.. ㅇ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핸드폰 시대 아니라서 천만다행 중학교때 교생선생님 정말 예뻤다. 맨날 아줌마같은 선생님들만 보다가 교생선생님 보니까 완존.. 우리담임 남자였는데 들이대이는거 다 티나더라 암튼 교생선생님과 헤어지게 되는 마지막날 교쌤이 자기 주소 칠판에 적어주고 자유시간 같은거 주어졌는데 이쁜교쌤을 두고 잠자는 생퀴 선생님 있건없건 싸움질하는 넘들.. 선생님한테 싸인해 달라는 넘이 있질않나 (지금생각해봐도 쌩뚱맞음) 또 칠판에다가 온갖 므흣단어 난사하는 생킈;; (난 절대아님) 그리고 혼잡을 이용해 빽거울로 교쌤 팬티 훔쳐보는 상습 프로패셔널 생킈 (지못미 교쌤 ㅠ3ㅠ) 요즘 시대였으면 폰으로 봤겠지;; 암튼 개판오분전.. 사실 팬티보는것 보다 더 황당했던건 교쌤을... 교쌤을... 만지려는 간큰생킈;; 그 혼잡한 상황에..

    우리엄마를 고발합니다.

    우리엄마를 고발합니다.

    지금은 비가와서 비교적 시원 하지만 이틀전인가 삼일전인가.. 많이 더운 날이 있었다. 에어컨좀 틀자고 했더니 욕만 바가지로;; (우리집 에어콘은 장식용임 ㅠ3ㅠ) 우리 애들도 더울까봐 살펴봤더니.. 얌순이가 안일어나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멀쩡하던 넘이 저리된건 더위 뿐이라고 밖에 생각이.. 결정적으로 식수대 앞에서 잠들었심..(거기서는 잠을 잔적 단 한번도 없심) 그러니 더위 뿐이라는 생각만.. 얌순이가 에어컨 얼마나 좋아하는데.. 큰누나는 늙어 죽은게 아니냐고 하지만 앞서간 황순이와 만두를 빗대어 보면 노환은 절대아님 나는 얌순이의 급작스런 죽음이 황당해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다가 저녁에는 냄비들다가 화상까지 입었다.. 손가락 안쪽 마디 줄 가져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데었는데 무쟈게 아펐다...

    설레니 긴장되니

    설레니 긴장되니

    쫄지마 와나 처음에 명암설정 잘못해서 ; 남자생퀴 얼굴 이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