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좀비생킈
3분 속사화 60장
3분스케치 60장 이상하게 여유가 생길줄 알았는데 실은더 모자른 느낌;; 왜 이럴까나 ㅋ 안정될것 같다가도 다시 흔들리고 ㅋ 물론 보고 그리는 그림들의 전체 디테일 이나 앵글 구도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건 사실 그렇다고 해도 그것도 포함되는 시간이니 알아서 잘 그려보시길 무조건 계속해야 한다는 건 변함없음 이번부터는 베스트도 뽑음 ㅋㅋㅋ 이번 속사화 베스트 이걸뽑은 이유는 전체적인 안정감과 여러가지 표현된것이 잘 나타나서 가 아니라 걍 여자가 내맘에듬 ㅋㅋ
방공소 2호가 나왔쎄여~ㅎ
영화 파이트클럽 이 영화를 본건 정말 오래전 인것 같다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는 ㅎ 자신의 틀을 파괴해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짜릿하고 흥분되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인줄 그러나 자기 자신을 깨뜨리기란 결코 쉽지않다 절대로 허나 한번깨지면 다시는 조각들은 맞춰지지 않는다 즉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갈수 없다 ㅎ 영화포스터를 그림속에 집어넣으면서 예전에 이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깐이지만 즐거웠네욯 영화속 몇장면이 생생히 기억나고 정보하나없이 본 영화라 더더욱 재밌게 봤던 ㅎ 방공소 2호가 나왔는데 너무 급조해 그린거라 굉장히 맘에 안들지만 뭐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도 있자나요 ㅎ 아니 2호니까 첫술은 아닌듯 ㅋ 포즈는 사진보고 참고했고 얼굴은 상상으로 그렸는데 원래대로라면 저상태에서 매력적인..
숏공작 파이날 챕터
오늘 하루종일 다른것도 안하고 요곳만 붙들고 있었네요 구두광택하고 머릿결정리 그리고 전체 하이라이트하고 마무리만 하면 전체적으로 다되었는데 남은건 팬티하고 저 연두색들 남았네요 1. 마지막에 안경을 벗기는게 나을까요 계속쓰고있게 할까요 ( 요런게 은근 어려움 ) 2. 급조해 그린거라 썰렁한데 물음표에 무얼 올려놓으면 좋을까요 ( 저는 생뚱맞지만 앵그리버드를 올려놓으려고 했다는 ) 3. 마지막 몰보나에 들어갈 5자로 들어갈 마땅한 말 없을까요 의견주시면 적용해보겠습니다 ㅎ. 그리고 속옷템 구입하신분 결정해주세욬 ㅋㅋ 의견주신것들 러프하게 적용해보고 괜춚한걸로 작업하겠습니다 ㅎ
방공소 숏공작 1 템취향챕터
눈빛만 보고 취향을 선택해야하는 무시무시? 한 관문 입니다 ㅋㅋㅋ 각각의 템들은 숨어있는 기능이 있거나 취향에 따라서 포인트 점수가 감산되거나 가산됩니다 ㅎㄷㄷ ㅋ ( 대박템과 쪽박템은 각각 하나씩 걸려 있으며 대박템 + 30 쪽박템은 -30 이며 각각 템들은 취향에 따라 약간의 + - 가 됩니다 ) 링크시 +5 가 추가되며 참여포인트는 10 입니다 ㅎ) 개인당 2 개의 아이템을 구입할수 있으며 먼저 오신분이 템을 구입해버리면 그템은 품절됩니다 안경 ( 링크필수 ) 영화포스터 : 영화한편 추천해야함 스티커 : 패션밴드 화이트밴드 블랙밴드 ( 셋중하나선택 ) 스타킹 : ( 링크필수 ) 속옷세트 : ( 링크필수 ) 마커 ( 매직 ) 상의 : ( 링크필수 ) 하의 : 바지나 치마 어떤것이던 상관없음 ( 링크필..
방공소 챕터 파이날
챕터7에서 템을 대충 맞춰봤습니다 ㅋ 맞춰보면서 놀랄수 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휘야님의 패션센스에 대해서 ( MP3, 운동화,양말,음료) 감탄스럽더군요.. 그리고 그 상황에 속옷 맞춰입히시려는 키세츠님도 대단하시고 ㅎ 템센스들을 보고 솔직히 많이 반성했습니돠 ( 저는 항상 즉흥적 건성건성 스타일이라 ㅋㅋ; ) 이 모든템의 출발은 물론 Embermind 님의 메인 코스튬에서 시작되었구요 ㅋ ( 이부분에서 운명이 대충 결정되나 봅니당 ) 방공소를 시작하면서 이 유기적인 상황들을 보고 있자니 지켜보는 저로써는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첨 방공소 시작할때 이단계 쯤에서 어떻게 될지 알수없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언밸런스 하거나 말도 안되게 되어도 무언가 새롭고 재미난게 나올것 같다고 상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