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좀비생킈

    망치거나 혹은 관두거나

    망치거나 혹은 관두거나

    하드를 정리하다가 발견한것들 내가언제 이런걸 그렸었나 기억도 안나능 무얼 그리려고 했는지 당최 기억이 안나지만; 무언가 설정을 잡고 있었는듯 무척이나 오래된 그림같은데 얼굴이 매우 이상하다; 무언가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던것 같다. 칼라가 찍혀 있는걸 보니 뭔가 빛과 색에 공부하고 있었는듯 (아니면 히프때문에 그릴려고 했는지두) 꽤나 오래된 사진모작 그림인듯 마스크를 이렇게 저렇게 변형 하려고 애썼던게 보인다. 왼쪽마스크가 귀여워 보여 더 좋다 목이 저렇게 짧게 될수도 얼굴각이 저리 많이 돌아갈수도 없는데 전체적으로 균형이 많이 깨져서 관두었나 보다 빠박인걸 보니 이것도 뭔가 설정을 잡으려고 했던것 같은데 비구니 될기세 ㅋㅋ 뭔가 야한사진을 보고 그리려고 했는듯 ㅋ 웬지 웃기다 ㅋㅋ 이거 확실히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