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용지

    한복을 개조해야함

    한복을 개조해야함

    이요자 누드보기 간만에 책상에 앉아서 그린그림 (볼펜그림은 배깔고 바닥에서 그리는;; ) 상상화 치곤 초큼 그럴싸한데? PC 고장났을때 패션잡지 보면서 차분하게 예쁜여자들을 자세히 봐준것들이 것이 효과를 본듯 (그림 외웠냐 ㅋ) 이 그림 더울때 그린거라 땀때문에 볼펜이 나오다 말다;; (우옹 짜증 T3T 선풍기땜시 종이 너풀거리고;; ) 한복은 개성이 매우 강해서 장점을 살리면서 개조하는게 너무 어려움 (결국 다양한 한복을 많이 접해보고 많이 그려봐야한다는..) 암튼 그림그릴때가 가장 행복함 +3+ 으아 오른쪽팔뚝( 이두근쪽) 하이라이트 과하게 넣어서 튀네;; 팔꺾인것처럼 보임;; (이제보이네.. ㅇ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교생 선생님 팬티 지못미 ㅠ3ㅠ

    핸드폰 시대 아니라서 천만다행 중학교때 교생선생님 정말 예뻤다. 맨날 아줌마같은 선생님들만 보다가 교생선생님 보니까 완존.. 우리담임 남자였는데 들이대이는거 다 티나더라 암튼 교생선생님과 헤어지게 되는 마지막날 교쌤이 자기 주소 칠판에 적어주고 자유시간 같은거 주어졌는데 이쁜교쌤을 두고 잠자는 생퀴 선생님 있건없건 싸움질하는 넘들.. 선생님한테 싸인해 달라는 넘이 있질않나 (지금생각해봐도 쌩뚱맞음) 또 칠판에다가 온갖 므흣단어 난사하는 생킈;; (난 절대아님) 그리고 혼잡을 이용해 빽거울로 교쌤 팬티 훔쳐보는 상습 프로패셔널 생킈 (지못미 교쌤 ㅠ3ㅠ) 요즘 시대였으면 폰으로 봤겠지;; 암튼 개판오분전.. 사실 팬티보는것 보다 더 황당했던건 교쌤을... 교쌤을... 만지려는 간큰생킈;; 그 혼잡한 상황에..

    우리엄마를 고발합니다.

    우리엄마를 고발합니다.

    지금은 비가와서 비교적 시원 하지만 이틀전인가 삼일전인가.. 많이 더운 날이 있었다. 에어컨좀 틀자고 했더니 욕만 바가지로;; (우리집 에어콘은 장식용임 ㅠ3ㅠ) 우리 애들도 더울까봐 살펴봤더니.. 얌순이가 안일어나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멀쩡하던 넘이 저리된건 더위 뿐이라고 밖에 생각이.. 결정적으로 식수대 앞에서 잠들었심..(거기서는 잠을 잔적 단 한번도 없심) 그러니 더위 뿐이라는 생각만.. 얌순이가 에어컨 얼마나 좋아하는데.. 큰누나는 늙어 죽은게 아니냐고 하지만 앞서간 황순이와 만두를 빗대어 보면 노환은 절대아님 나는 얌순이의 급작스런 죽음이 황당해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다가 저녁에는 냄비들다가 화상까지 입었다.. 손가락 안쪽 마디 줄 가져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데었는데 무쟈게 아펐다...

    설레니 긴장되니

    설레니 긴장되니

    쫄지마 와나 처음에 명암설정 잘못해서 ; 남자생퀴 얼굴 이상타;

    몸살 났을때 옆으로 누워서 그렸던 낙서들

    몸살 났을때 옆으로 누워서 그렸던 낙서들

    얼마전 몸살났을때 옆으로 누워서 벽을 이용해 그렸던 것들 끄적대다 잠들고 일어나서 그리고 ㅋㅋ; 헌데 몸살나도 므흣은 그리네?

    첫날밤 신부가 신랑을 말타

    첫날밤 신부가 신랑을 말타

    달료~ 오라방~~~ 제목을 ' 괴물 ' 이라고 지을까 ' 신랑신부 합체 " 라고 지을까 고심했던.. 결국 낚시 제목으로 결정 완존 낚시는 아니니까 ㅋㅋ 즉흥적으로 그린거라서;; 그림이 진짜 이상함; 배경을 사람에 끼워맞추질 않나;; 암튼 캐망한 그림 ㅇ

    나만의 인체비례 도우미

    나만의 인체비례 도우미

    내 기본형 간만에 그려봄 이상태에서 말라지거나 살찌거나 ㅎ 앞으로 또 본격적으로 그려야하니 잘 외우고 있는지 테스트 해봤다. 몇군데 헤맸지만 그럭저럭 내 기준에 도달.. 암튼 나만 알아보는 비례법..ㅋ 오늘 햄스터 한마리가 급작스럽게 저 세상 갔다.. 노환이라 불안불안 하더니...편히가라

    이좀비의 사과 녀

    이좀비의 사과 녀

    뉴뉴... 용서해 주실거죵? 일단 후딱하나 그렸다;; 말로만 열심히 한다 해놓구 찾아 오시는 분들께 정말 면목없다..;; 변명을 하자면 며칠동안 아파서 지옥구경을 쫌 했다.. ㅇ

    이게 공민지냐

    이게 공민지냐

    이분은 뉴규? 완전 다른사람 인데? ㅋㅋㅋ